▲심으뜸(사진=SBS '스타킹')
심으뜸이 애플힙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성형수술 의혹을 깨끗하게 해명했다.
심으뜸은 12일 밤 8시 55분 방송한 SBS '스타킹'에 출연해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심으뜸은 필라테스 강사이자 '차세대 머슬퀸'으로 불리는 SNS 스타로 방탄소년단, 2AM 창민, 뮤지 등 남자 패널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두 손을 번쩍 들며 격한 환영인사를 하기도 했다.
심으뜸은 이날 녹화에서 '으뜸 애플힙'을 만들 수 있는 특급 비결도 공개했다.
심으뜸은 "하루에 스쿼트를 1000~1500개"를 하고 필라테스도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이광기, 심으뜸, 김숙, 김새롬, 2AM 창민, 심진화, 뮤지, 조정치, 조정식, 방탄소년단의 제이홉과 뷔, 업텐션 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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