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는 김용주 회장이 지난 8일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주식 65만6129주를 장외매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 회장의 지분율은 10.53%에서 0%로 감소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22.35%에서 9.45%로 감소했다.
입력 2016-01-13 11:15
행남자기는 김용주 회장이 지난 8일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주식 65만6129주를 장외매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 회장의 지분율은 10.53%에서 0%로 감소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22.35%에서 9.45%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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