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효고현 간자키 가마가와에는 조디아골프의 골프채 생산공장이 있다. 한겨울은 골프 비수기지만 이곳은 한겨울 추위를 무색하게 할 만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올 시즌 신제품 개발과 생산에 한창인 조디아 간자키 공장을 찾아갔다. 사진은 아이언 헤드 솔에 번호를 찍는 작업. 경력 10년의 히라야마 겐지(48) 씨가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입력 2016-01-13 16:16
일본 효고현 간자키 가마가와에는 조디아골프의 골프채 생산공장이 있다. 한겨울은 골프 비수기지만 이곳은 한겨울 추위를 무색하게 할 만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올 시즌 신제품 개발과 생산에 한창인 조디아 간자키 공장을 찾아갔다. 사진은 아이언 헤드 솔에 번호를 찍는 작업. 경력 10년의 히라야마 겐지(48) 씨가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