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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골프클럽 제조 장인 지바 후미오(55) 조디아골프 회장이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지바 회장은 일본 효고현 간자키 가마가와에 위치한 조디아골프의 골프채 생산공장에서 신 모델 개발과 제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의 야심작은 자신의 이름을 딴 '지바7' 단조 아이언이다.
입력 2016-01-13 16:50
33년 골프클럽 제조 장인 지바 후미오(55) 조디아골프 회장이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지바 회장은 일본 효고현 간자키 가마가와에 위치한 조디아골프의 골프채 생산공장에서 신 모델 개발과 제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의 야심작은 자신의 이름을 딴 '지바7' 단조 아이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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