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삼진제약이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62점 등 종합점수 81점을 얻어 14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3만원, 손절가는 2만3000원이다.
삼진제약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5% 증가한 2163억원, 영업이익은 16.5% 늘어난 368억원으로 각각 추정된다. 또 올해 ‘플래리스+아스피린’ 복합제와 ‘트위스타 제네릭’을 출시예정이며, 신약 후보 물질인 안구건조증치료제 SA-001의 국내 임상1상이 진행 중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현재 주가가 저평가 수준으로 투자 매력이 부각된다고 뉴지스탁측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