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하니, 김준수와 열애 고백 '통했다'...9.3%로 최고 시청률 기록

입력 2016-01-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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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EXID 하니 (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2년 6개월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청률 9.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6일 방송분이 기록한 7.9%에 비해 1.4%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EXID 하니가 출연해 연인인 JYJ 김준수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아 겁도 나고 혼란스러웠는데 그 시기에 그분(김준수)이 따뜻한 말과 위로 되는 조언을 해줬다”며 “아직 열애는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그렇게 안 되더라”고 말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신년 특선 ‘북극대여정 백야의 땅’은 2.9%,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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