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4Q 일시적 적자전환 예상…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6-01-14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4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를 3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순익은 -954억원으로 컨센서스 808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은행 통합 관련 추가비용과 희망퇴직비용이 약 4000억원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올해 순익도 전년대비 12.1% 증가한 1조162억원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 대비 14.8% 하회할 것”며 “전년대비 순이익이 증가하는 주된 이유는 전년에 발생한 일회성 통합비용 및 희망퇴직비용 소멸에 따른 비용 부문 개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기자본비용을 커버하지 못하는 현 수익성을 감안하면 적극적 자본환원정책이 요구되나 상당기간 시스템성장률 이하의 성장과 배당 억제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컨센서스 순익 추정치도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소각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9,000
    • +1.93%
    • 이더리움
    • 3,11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82%
    • 리플
    • 2,118
    • -0.38%
    • 솔라나
    • 128,300
    • -2.36%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19%
    • 체인링크
    • 13,080
    • -1.65%
    • 샌드박스
    • 127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