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확정

입력 2016-01-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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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 (뉴시스)
▲울리 슈틸리케 감독. (뉴시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4일(한국시간) 쿠웨이트에 대한 징계를 발표하고 지난해 11월 연기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미얀마와 경기에 대해 몰수패(0-3패) 처리하기로 했다.

FIFA는 지난해 10월 쿠웨이트의 체육 관련 법률이 정부의 체육 단체 행정 개입을 가능하도록 개정됐다는 점을 들어 쿠웨이트 축구협회의 자격을 정지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열릴 예정이었던 미얀마와 경기는 열리지 못했다.

쿠웨이트가 몰수패를 당하면서 한국은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한국은 G조에서 6전 전승으로 승점 18점을 기록하고 있다. 조 2위인 쿠웨이트는 이번 몰수패로 3승1무2패가 돼(승점 10점)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승점 16점에 그치게 된다. 조 3위인 레바논 역시 3승1무2패(승점 10점)인 상황이다.

이로써 한국은 카타르에 이어 두 번째로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 진출해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한편, 쿠웨이트는 3월까지 자격정지 징계가 풀리지 않으면 남은 두 경기마저 몰수패를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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