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외국인 작년 국내증시에서 '12월의 반란' 있었다

입력 2016-01-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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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3조5000억원가량의 자금을 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1년 이후 4년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100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순매도 규모 3조5000억원과 비교하면 대부분의 자금이탈이 12월 한 달간 일어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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