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현대차그룹株 모처럼 동반상승…1600선 유지

입력 2007-05-14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600선을 지켜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0.14%(2.21P) 오른 1605.77P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반등을 업고 상승세로 출발, 일본, 중국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며 장중 한 때 1622.16P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과 기관을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차츰 상승폭을 축소, 지난 주말에 비해 소폭 오름세로 1600선 유지에 만족해야 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50억원, 84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1208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이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억6848만주와 4조9932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과 기계, 의료정밀, 유통, 전기가스, 통신, 은행, 증권, 보험업이 상승한 반면 음식료품,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건설, 운수창고업 등은 하락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지주, 우리금융이 1~2% 오르는 등 은행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차가 3.0% 올라 이틀째 상승한 가운데 기아차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3.5%와 1.3%, 글로비스 13.7% 등 현대차 관련주들이 모처럼 동반 상승했다.

반면 IT 대형주들은 삼성전자는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하이닉스반도체와 LG필립스LCD는 하락했다. 현대중공업이 6.1% 하락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 등 조선주의 낙폭이 컸다. SK 등 화학주와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등 해운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10개를 포함해 372개를 기록했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3개를 포함해 388개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5,000
    • +1.98%
    • 이더리움
    • 3,075,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48%
    • 리플
    • 2,227
    • +8.16%
    • 솔라나
    • 129,900
    • +5.35%
    • 에이다
    • 436
    • +9.27%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20
    • +4.79%
    • 체인링크
    • 13,400
    • +4.36%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