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이연두, 누군가 했더니…'축구선수 김정우 전 여친'

입력 2016-01-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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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강남1970' 팬페이지
▲사진=영화 '강남1970' 팬페이지
‘그날의 분위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에 오르며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 이연두와 축구선수 김정우의 교제 전력이 다시 회자된다.

14일 개봉한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는 지난해 ‘내 딸 금사월’, ‘실종느와르 M’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팬들에게 얼굴을 높인 이연두(보경 역)가 조연으로 출연한다. 지난 2014년에는 ‘강남1970’에도 출연(주소정 역)해 ‘그날의 분위기’에서와 달리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한편, 이연두는 축구선수 김정우와 과거 교제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2006년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가 인연이 됐다.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009년 연인임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샀으며 한때 결혼설까지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 결별했다.

김정우와의 결별 당시 이연두는 ‘세상엔 비밀이 없고 남자는 다 똑같고 어른은 어른다워야 하고 인간관계에서 끝맺음은 예의 있게 해야 한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결별 사실이 보도되자 해당 트위터를 삭제해 김정우와의 결별과 관련한 여러 추측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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