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안 문자'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

입력 2016-01-15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신에게 스폰서 제안 문자를 보낸 사람을 고소한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22)가 지난 14일 경찰에 출석해 약 40분간 조사를 받았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수는 이날 오후 7시께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해 자신이 문자를 받은 경위와 내용 등을 진술하고 문자 발신인을 처벌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앞으로 통신 수사 등을 벌여 지수에게 문자를 보낸 사람을 추적, 스폰서 브로커 등의 언급이 사실인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지수는 지난 11일 SNS에 "이런 메시지 굉장히 불쾌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스폰서 브로커라고 소개한 사람의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한 바 있다.

이 사람은 수차례 메시지를 보내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니 생각이 있으면 연락 달라'며 '한 타임 당 200만∼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지수는 13일 경찰에다 '반복된 스폰서 제안 문자 메시지를 받아 매우 불안하니 처벌해달라'는 취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7,000
    • -2.3%
    • 이더리움
    • 2,898,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2.18%
    • 리플
    • 2,035
    • -2.96%
    • 솔라나
    • 118,500
    • -4.82%
    • 에이다
    • 382
    • -2.3%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67%
    • 체인링크
    • 12,380
    • -2.52%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