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아, 최첨담 보안 기능 USB 개발...日 수출

입력 2007-05-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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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아는 저장된 자료의 복사나 인쇄, 캡처를 방지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손쉽게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최첨단 보안 기능을 갖춘 특수한 USB인 'SECURE-i USB'를 개발 완료하고, 일본 자기연구소에 5만대를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보안 USB는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단순 보안이지만 'SECURE-i USB'는 사용자가 비밀번호 설정과 함께 파일 복사방지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복사방지 모드로 설정된 파일은 USB 자체에 내장된 전용뷰어를 통해 열람은 가능하지만 원본을 카피하거나 인쇄할 수 없으며, 특히 키보드나 마우스를 이용한 스크린샷도 방지한다.

또한, 흔히 자료 열람시 사용자도 모르게 PC에 남게되는 열람흔적(temp file)을 전혀 남기지 않음으로써 자료 유출의 경로를 완벽하게 차단했다.

특정 기업용 제품에는 자료의 유효기간 설정, 서버를 이용한 온라인 컨트롤 등도 할 수 있어, 외부제안서, 회사내 기밀 문서, 군ㆍ정부 보안 문서, 외부에 제출하는 설계도면이나 사진, 그림데이터, 디지털 음악이나 동영상 등의 보안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체 뷰어를 내장하고 있어서, 아래한글, 파워포인트나 엑셀, 훈민정음, 아크로뱃 리더 등의 해당 문서 프로그램이 PC에 깔려있지 않아도 문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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