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하계, 다양한 문화행사로 관객 이목 '집중'...키즈관은 6만명 돌파

입력 2016-01-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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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하계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선보인다.

CGV하계에서는 오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어린이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CGV 미소지기와 함께 약 1시간 동안 나만의 쿠키와 머핀 만드는 법을 배우고, 최신 영화도 관람할 수 있다.

여가콘텐츠 플랫폼 ㈜여가상자가 함께 진행하는 강좌도 마련됐다.

16일 일러스트 펜드로잉 클래스, 20일 드라이플라워 소이캔들 만들기 클래스, 23일 나만의 향수만들기 클래스, 27일 아빠와 함께 우리집 가훈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캘리그라피 클래스, 수채화 4주 완성 클래스, 이오폴리머 액세서리 만들기 클래스 등 다양한 취미생활 관련 강좌가 추가됐다. 매 강좌는 매주 수, 토, 일요일마다 90여분 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여가상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CGV하계 김유진 CM(Culture Mediator)은 “CGV하계는 주부와 어린 자녀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게 온 가족이 맘 편히 영화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CGV가 추구하는 '컬처플렉스'의 가치를 구현하는 영화관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GV하계는 기존 상영관 3개관과 함께 어린이 전용관 씨네키즈 1개관을 운영 중이다. 로비에는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씨네키즈 라이브러리’와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룸’이 위치했다. 지난해 씨네키즈관 이용 관객수만 6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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