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니 SNS)
하니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나도 함께이고프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의자에 앉아 앞머리를 롤로 만 채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늘고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러질 듯한 가녀린 어깨도 눈에 띈다.
한편 서가대 대상은 EXO가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나도 함께이고프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의자에 앉아 앞머리를 롤로 만 채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늘고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러질 듯한 가녀린 어깨도 눈에 띈다.
한편 서가대 대상은 EXO가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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