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남자 배우가 예쁜 여배우만 데리고 다녀…신인 시절 설움"

입력 2016-01-16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오전 MBC TV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탤런트 전원주 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전원주 씨는 방송을 통해 지난 가을 46년 만에 재혼한 사연과 과거 6번의 낙태를 했던 경험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전원주 씨는 최근 다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 시절 예쁘지 않은 외모로 설움을 겪었던 일화를 전했다. "연예인들끼리의 차별이 정말 말도 못했다, 여배우라면 예뻐야 되는데 나는 얼굴이 안되니까 제일 밑바닥 역할을 주로 맡게 됐고, 그 때문에 사람대접을 못 받았다"는 게 전원주 씨의 말이다. 그는 "점심을 먹으러 갈 때도 잘나가는 남자 배우가 예쁜 여자 배우들만 데리고 밥을 먹으러 나갔고, 나는 혼자 앉아 도시락을 먹어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스크롤에 이름이 나갈 때, 다른 배우들은 얼굴까지 박혀서 나갔는데 나는 기타 등등으로 나와서 이름도 안 나왔다. 내가 언제쯤이면 전원주라는 이름을 찾을 수 있을까 한이 서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5,000
    • -0.66%
    • 이더리움
    • 2,94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1.24%
    • 리플
    • 2,186
    • +0.28%
    • 솔라나
    • 125,600
    • +0.24%
    • 에이다
    • 418
    • +0.24%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01%
    • 체인링크
    • 13,100
    • +0.69%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