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연습생 시절 여배우 뺨치는 비주얼…‘진짜 예뻐’

입력 2016-01-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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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식스틴’ 캡처)
(사진=Mnet ‘식스틴’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과거 연습생시절 사진이 화제다.

쯔위는 과거 Mnet ‘식스틴’에 출연해 JYP의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로 꼽히기 위한 경쟁에 참여했다.

당시 쯔위는 연습생임에도 여배우 같은 우월한 비주얼과 남다른 댄스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해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 해당 장면은 본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인터넷 방송 이미지가 공개되며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쯔위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국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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