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 캡쳐)
‘동상이몽’에 열아홉 리틀맘이 등장해 적은 월급에도 알뜰한 면모를 뽐냈다.
리틀맘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 “남편이 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한 달 벌이는 150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100만원을 적금으로 들고 50만원으로만 생활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동상이몽’에 열아홉 리틀맘이 등장해 적은 월급에도 알뜰한 면모를 뽐냈다.
리틀맘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 “남편이 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한 달 벌이는 150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100만원을 적금으로 들고 50만원으로만 생활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