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의 한 유아용 학습용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250㎡ 규모의 공장 건물을 모두 태워 45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6-01-17 00:39
16일 오후 7시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의 한 유아용 학습용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250㎡ 규모의 공장 건물을 모두 태워 45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