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쯔위 vs FNC 설현, 교복 몸매 대결 '우열가리기 힘든 비주얼'

입력 2016-01-18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스베누 화보)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스베누 화보)

JYP 쯔위와 FNC 설현의 몸매 대결이 눈길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P 쯔위 vs FNC 설현 우열 가리기 힘드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쯔위와 설현이 교복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쯔위는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설현은 뒤로 살짝 돌아서 미소를 지으며, 운동화에도 늘씬하고 아찔한 각선미로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쯔위 설현 도저히 못 고르겠다", "쯔위는 청순하고 설현은 심쿵하네", "대세 아이돌답게 매력 넘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TWICE)는 지난해 10월 20일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지난해 말 '2015 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 걸그룹'에 합류했다.

설현이 속한 AOA는 지난 2012년 데뷔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40,000
    • -1.45%
    • 이더리움
    • 4,573,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5.91%
    • 리플
    • 1,845
    • -14.35%
    • 솔라나
    • 340,900
    • -5.54%
    • 에이다
    • 1,334
    • -13.26%
    • 이오스
    • 1,105
    • +1.66%
    • 트론
    • 280
    • -7.28%
    • 스텔라루멘
    • 627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00
    • -7.78%
    • 체인링크
    • 22,980
    • -5.7%
    • 샌드박스
    • 720
    • +2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