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생애 첫 팬미팅… “지하철 타고 다녀요”

입력 2016-01-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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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생애 첫 팬미팅… “지하철 타고 다녀요”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 역을 연기한 배우 박보검이 공식팬카페 ‘보검복지부’와 팬 미팅을 열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 박보검의 첫 팬 미팅은 약 35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는데요. 박보검은 “데뷔 후 처음으로 이런 자리를 갖게 돼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여전히 지하철을 애용한다. 지금까지 한 번도 날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 깜짝 고백을 했습니다. 이어 팬들에게 “선물이 아닌 마음으로 응원해주셔도 충분하다. 대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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