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외국인 3400억 순매도

입력 2016-01-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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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팔자' 공세에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2포인트(-0.02%) 하락한 1878.4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 급락세와 국내 주요 기업들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드러난 경계심리로 1.22% 하락한 1856.03에 개장했다. 이후 기관이 저가 매수에 돌입하면서 낙폭을 줄여나갔다. 장 중 한때 반등에 성공해 188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국제유가와 중국증시가 가파르게 하락한 '더블 쇼크' 여파로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0.97포인트(2.39%) 급락한 1만5988.0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1.55포인트(2.16%) 내린 1880.29를, 나스닥지수는 126.59포인트(2.74%) 떨어진 4488.42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은 3449억원 팔아치우며 8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156억원, 91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310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138억원 매도우위를 보여 172억원 순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보험, 운수창고, 증권 등이 1%대 하락한 가운데 전기가스업, 전기전자, 기계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은행, 의약품, 유통업, 철강금속 등은 1%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이 각각 0.53%, 0.78% 하락한 가운데 LG화학(-2.40%), 기아차(-1.72%) 등이 내렸다. 삼성물산은 기관 매수세에 5.88% 급등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7326만주, 거래대금은 4조56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8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28개 종목이 내렸다. 62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0포인트(0.77%) 상승한 683.63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6.56% 급등한 가운데 코스닥 신성장기업(3.78%), 제조(2.56%), 기타서비스(1.70%) 등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반면 건설은 15.71%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대장주' 셀트리온이 램시마의 미국 FDA 허가 승인이 가시화되면서 17.64% 껑충 뛴 11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디톡스(2.31%), 코미팜(1.67%), 케어젠(7.41%) 다른 제약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 떨어진 1210.9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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