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임 임원·배우자 3년째 '론진 시계'···론진은 어떤 브랜드?

입력 2016-01-18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이 3년째 신임 임원부부에게 론진 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상관없음.((사진=론진 홈페이지))
▲삼성그룹이 3년째 신임 임원부부에게 론진 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상관없음.((사진=론진 홈페이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삼성그룹 신임 임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직접 만찬을 주재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신임 임원 만찬에 참석해 승진을 직접 축하하고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줄것을 주문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만찬을 주재한 이 부회장은 신임 임원들의 승진을 축하하고 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난해 말 인사를 통해 개발분야 최초 여성 부사장을 배출시킨만큼 여성 및 해외 오지 근무자에 대한 격려도 빠뜨리지 않았다.

특히 삼성그룹에서 20년 넘게 이어져 오는 전통인 신임 임원들과 그 배우자에게 손목 시계를 선물하는 문화가 올해도 이어졌다.

삼성그룹은 만찬 행사가 끝난 후 신임 임원 부부에게 300만원 상당의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인 '론진'의 커플 시계를 선물했다. 론진은 지난 1832년 스위스 쌍띠미에에서 시계 제조를 시작한 명품 브랜드로 날개 달린 모래시계 모양의 엠블럼을 갖고 있으며 세계 140여개국에 매장을 두고 있다.

앞서 삼성은 지난 2011년까지 20여년 동안 독일의 '롤라이' 시계를 신임 임원들에게 선물해왔고 2012년에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하스앤씨' 제품을 선물했다.

이후 지난 2013년에는 만년필 브랜드로 유명한 '몽블랑'으로 브랜드를 바꿨다. 이후 3년째 론진시계를 선물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0,000
    • -0.32%
    • 이더리움
    • 2,96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
    • 리플
    • 2,186
    • +1.25%
    • 솔라나
    • 125,200
    • -0.63%
    • 에이다
    • 419
    • +0.96%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1.21%
    • 체인링크
    • 13,100
    • +0.85%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