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1호 도움' 스완지, 귀돌린 신임 감독 영입…기성용 입지는?

입력 2016-01-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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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완지 시티 홈페이지)
(출처=스완지 시티 홈페이지)
기성용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올 시즌 정규리그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끈 가운데 스완지 시티가 신임 감독으로 귀돌린 전 우디네세 감독을 선임했다.

스완지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귀돌린 감독을 신임감독에 선임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날 귀돌린 감독은 스완지와 왓포드의 '2015-20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직접 지켜봤다. 기성용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스완지는 왓포드에 1-0으로 이겼다.

스완지는 이날 승리로 5승7무11패(승점 22)를 기록하며 순위도 18위에서 17위로 한계단 뛰어올랐다.

한편 '2005-2006시즌 프랑스 리그' AS모나코 감독을 역임한 귀돌린 감독은 이후 이탈리아 세리에A의 팔레르모, 파르마, 우디네세 칼초 감독을 거쳤다.

EPL에서 팀을 맡아 지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귀돌린 감독이 지켜본 첫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기성용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향후 팀내 입지도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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