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북미서 현대차 성장잠재력 1위”… 친환경차ㆍ고급 브랜드 출시 기대

입력 2016-01-19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미지역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자동차업체로 현대기아차가 꼽혔다.

KPMG 인터내셔널이 38개국 800명의 자동차산업 분야 경영진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6 KPMG 글로벌 자동차산업동향 보고서’ 에 따르면 북미 지역의 응답자들은 현대ㆍ기아차(55%)의 성장 잠재력을 폭스바겐(54%)과 토요타(49%) 보다 높게 평가하며 1위로 선정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5년 동안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되는 기업으로는 토요타(58%), BMW(57%), 폭스바겐(56%), 현대ㆍ기아차(50%)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요타와 BMW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혁신기술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시장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폭스바겐은 지난해 불거진 배출가스 조작 사건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여전히 상위권에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ㆍ기아차의 경우 친환경 전용차, 고급브랜드 출시 등 전략모델배치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향후 10년 내 자동차 산업의 주요 사업모델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응답자의 50% 이상은 2025년까지 자동차 산업에 가장 영향을 미칠 핵심 트렌드로 ‘연결성(Connectivity) 및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꼽았다.

삼정KPMG 자동차산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위승훈 부대표는 “자율주행기술, 스마트카, 친환경 자동차 개발과 같은 기술혁신 및 이종산업과의 융합 등 산업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서 연결성(Connectivity)에 기반하여 파생되는 고객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0,000
    • +0.12%
    • 이더리움
    • 2,864,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36%
    • 리플
    • 2,078
    • -1.89%
    • 솔라나
    • 121,200
    • +0.5%
    • 에이다
    • 402
    • -1.23%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02%
    • 체인링크
    • 12,530
    • -1.65%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