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948년 건국 인식, 대한민국 정통성 훼손하는 것”

입력 2016-01-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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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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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19일 “국민의당 한상진 위원장이 ‘이승만 대통령이 국부다’, ‘1948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됐다’는 말을 취소한 것 같다”면서 “부적절한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이승만 대통령 국부 논쟁에 대해 해 “이승만 대통령은 1948년 정부 수립으로 대한민국이 건국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승만 대통령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발행한 정부 관보 1호를 보면 ‘대한민국 30년’이라고 연호가 표시돼 있다”며 1948년에 건국됐다는 역사인식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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