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분기의 6.9%와 같을 것이라던 시장 전망을 소폭 밑도는 것이다.
입력 2016-01-19 11:01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분기의 6.9%와 같을 것이라던 시장 전망을 소폭 밑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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