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은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EY한영회계법인을 인수합병(M&A) 주간사로 선정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의 방식으로 동아원과 모회사 한국제분의 매각을 진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예비입찰서 접수기한은 오는 2월 3일 오후 4시까지, 제출장소는 한국산업은행 M&A실이다.
동아원은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EY한영회계법인을 인수합병(M&A) 주간사로 선정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의 방식으로 동아원과 모회사 한국제분의 매각을 진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예비입찰서 접수기한은 오는 2월 3일 오후 4시까지, 제출장소는 한국산업은행 M&A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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