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체국 알뜰폰에 20~40대 몰리는 이유는?

입력 2016-01-19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아들 시신 훼손 父 “나는 사형 받더라도 충분하다”… 母 “남편 지속적으로 체벌”

코레일 예매 성공 꿀팁 5가지

‘응답하라 1988’ 류준열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찌라시 내용 뭐길래?

오직 SKT만 왜?… 통신비 밀리면 신용불량자



[카드뉴스] 우체국 알뜰폰에 20~40대 몰리는 이유는?

우체국 알뜰폰에 20~40대 고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 중 20~40대의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47.9%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1.2%포인트 증가한 수치인데요. 우체국 알뜰폰이 최근 선보인 기본료 없이 50분 무료통화 요금제, 3만원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등 파격적인 요금제가 통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따로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고도 가입할 수 있는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20,000
    • -0.5%
    • 이더리움
    • 4,761,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81%
    • 리플
    • 1,956
    • +3.49%
    • 솔라나
    • 339,000
    • -0.67%
    • 에이다
    • 1,377
    • +1.1%
    • 이오스
    • 1,130
    • +0.71%
    • 트론
    • 278
    • -1.42%
    • 스텔라루멘
    • 689
    • +2.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50
    • +1.56%
    • 체인링크
    • 25,000
    • +7.81%
    • 샌드박스
    • 994
    • +3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