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는 17일 북한 광명성총회사와 황해도 사리원에 합영회사인 사리원에이스침대가구를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북한, 중국, 러시아로의 침대시장 진출을 위해 1400만달러를 투자해 6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설립키로 했다"며 "북한 침대 및 가구산업의 발전과 남북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5-17 07:53
에이스침대는 17일 북한 광명성총회사와 황해도 사리원에 합영회사인 사리원에이스침대가구를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북한, 중국, 러시아로의 침대시장 진출을 위해 1400만달러를 투자해 6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설립키로 했다"며 "북한 침대 및 가구산업의 발전과 남북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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