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유아인 반전, 다시 김명민에게?…"여전히 이 사람 좋다"

입력 2016-01-19 2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육룡이나르샤' 유아인, 김명민(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영상 캡처)
▲'육룡이나르샤' 유아인, 김명민(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이 김명민의 카리스마와 지략에 다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이 토지대장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도전은 토지대장을 한 곳에 모두 모았고, 백성들 앞에서 화전을 주장했다. 정도전은 백성들 앞에 나아가 토지 대상을 쌓아놓은 것들을 보이며 "내가 탄핵을 한 이유는 전부 이것 때문이다. 이 토지대장 때문에 백성 여러분이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았느냐"라며 열변을 토했다.

이어 그는 "지금의 토지는 가렴주구로 만들어진 썩은 땅이다. 새롭게 일구기 위해 모두 태워버리는 것이 어떠한가"라고 말했다. 이는 즉 토지대장을 전부 없애고 새롭게 토지개혁을 하자는 말이었고, 백성들은 그동안의 울분을 참지 못하고 너도나도 토지대장에 불을 질렀다.

이방원(유아인 분)은 "저 토지대장이 타면 새롭게 땅을 나눌 수 있어"라며 기대했다. 그러면서 "나는 여전히 저 사내가 좋다. 빌어먹을"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4,000
    • +1.03%
    • 이더리움
    • 3,236,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64%
    • 리플
    • 2,115
    • +0.24%
    • 솔라나
    • 137,800
    • +2.45%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76%
    • 체인링크
    • 13,870
    • +2.1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