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선, 유아인 (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
‘육룡이 나르샤’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유혹’이 맹추격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14.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4.6%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무명 조직의 수장 무극의 정체가 드러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무극의 정체는 전미선이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13.8%,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