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구매 파트너사 공개모집

입력 2016-01-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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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부터 2월 29일까지 공개모집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2월 29일까지 구매 파트너사를 공개모집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기존 건축, 시설과 디자인 공사분야 외에도 승강기 유지보수ㆍ폐기물 처리의 용역, 포장물 및 영업용 소모품 분야까지 확대해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신용평가기관에서 발행한 신용평가서, 실적증명원 등의 필요서류를 구비해 ‘롯데백화점 인터넷 구매시스템’에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내부 심사 후 4월초에 통보되며 심사에 합격한 업체는 롯데백화점 구매 파트너사로 등록돼 관련 분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4년 7월 공사 외주분야 첫 공개모집에서 180개의 우수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이들과 작년까지 21억 규모, 88건의 계약을 진행했다. 중소기업들이 롯데백화점의 구매 파트너사가 되는 진입장벽이 낮아졌고, 파트너사는 롯데백화점을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공개모집 계약 중 지방 파트너사의 비중은 60% 이상에 달했다.

롯데백화점 박완수 경영지원 부문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우수 파트너사들을 확보해 구매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 우수 업체와의 거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의미가 크다”라며 “실력 있고 우수한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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