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FNC와 이별 “이달 전속계약 만료…재계약 안한다”

입력 2016-01-20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주니엘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가수 주니엘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가수 주니엘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이투데이에 “주니엘이 이달 말에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며 “얘기를 나눈 끝에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니엘은 중학교 2학년때 FNC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2년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으로 데뷔했다. 이후 ‘제 2의 아이유’로 주목받은 주니엘은 지난해 8월 신곡 ‘쏘리(Sorry)’를 마지막으로 FNC와 이별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176,000
    • +1.22%
    • 이더리움
    • 3,557,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473,000
    • -0.63%
    • 리플
    • 779
    • +0.39%
    • 솔라나
    • 209,200
    • +2.15%
    • 에이다
    • 534
    • -1.11%
    • 이오스
    • 722
    • +0.98%
    • 트론
    • 205
    • +0.49%
    • 스텔라루멘
    • 132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750
    • -1.2%
    • 체인링크
    • 16,780
    • +1.02%
    • 샌드박스
    • 395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