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는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성아22 관계자는 “한류 스타 이정현의 깨끗하고 맑은 동안 피부와 자기 관리가 뛰어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조성아22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2015년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가요 분야에서 인정받으며 사랑받는 만능 국민 배우인 만큼 국내는 물론 아시아까지 조성아22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앞으로 조성아22를 대표하는 글로벌 모델로서 TV, 잡지, 온라인 광고와 뷰티 화보 촬영과 더불어 고객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성아22는 스타마케팅을 통해 특히 중국 중심으로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2012년 론칭 이래 뛰어난 제품력과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은 조성아22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대표의 26년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다. 국내 홈쇼핑 유통 뷰티 부문의 대표 브랜드로 수많은 매진 신화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북미 세포라, 홍콩 샤샤 등의 매장에 입점하고 중국 홈쇼핑 동방CJ 론칭 방송에서 종료 20분 전에 완판을 기록해 중국 대형 홈쇼핑 채널과 유통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K뷰티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성아22의 이정현 모델 활동은 2월 18일 잡지 광고 론칭을 시작으로 케이블 TVCF, 온라인 포털, 모바일 앱, 중국 웨이보,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