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이현, SNS로 김돈규 언급 “눈물나는 녹화 현장이었다”

입력 2016-01-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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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출처=JTBC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이현 SNS)
▲이현(출처=JTBC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이현 SNS)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이현이 선배가수 김돈규와의 녹화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이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슈가맨, 사실 김돈규 선배님 목 상태가 좋지 못한 상태가 너무 안타까웠던 그런… 약간 후배가수로서 눈물나오는 그런 녹화 현장이었는데(원곡도 꼭 찾아서 들어보셔요. 옴므가 아! 후배구나 싶음)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현은 앞서 이창민과 함께 1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쇼맨'으로 출연해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을 재해석해 감성 깊은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김돈규에게 "오늘 목 상태가 좀 아쉽다"고 말했고 김돈규는 "성대 결절이 2번 왔고 지금은 목젖이 없는 상태"라며 "목은 계속 치료 받는 중이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이른바 '슈가맨'을 재조명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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