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는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준비를 위해 K뱅크준비법인 지분 2%(100만주)를 5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기준 자기자본의 45.77%에 해당한다.
입력 2016-01-20 15:51
민앤지는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준비를 위해 K뱅크준비법인 지분 2%(100만주)를 5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기준 자기자본의 45.7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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