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 채권자가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 제기

입력 2016-01-20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페인트는 채권자 이태일씨가 지난 15일 현대페인트에 대한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는 이사회 의장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고프코어? 러닝코어!…Z세대가 선택한 '못생긴 러닝화'의 정체 [솔드아웃]
  •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7시간 10분
  • 아이폰 16 사전 예약 돌입…혜택 큰 판매처는 어디?
  • 추석 연휴 TV 특선영화 총정리…'서울의 봄'·'범죄도시3'·'시민덕희' 등
  • 의대 수시모집에 7만2000명 몰려…'의대 투자'는 기대ㆍ우려 맞서
  • '베테랑 2' 개봉일 50만 명 동원…추석 극장가 '독주' 시동
  • "물가 무서워요" 추석 연휴 장바구니 부담 낮춰 주는 카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62,000
    • +3.15%
    • 이더리움
    • 3,247,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444,300
    • +0.34%
    • 리플
    • 779
    • +2.77%
    • 솔라나
    • 184,100
    • +2.79%
    • 에이다
    • 479
    • +0.21%
    • 이오스
    • 670
    • +0.3%
    • 트론
    • 200
    • -1.48%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50
    • +1.17%
    • 체인링크
    • 15,200
    • +4.61%
    • 샌드박스
    • 343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