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빅뱅, 디지털 음원부문 대상 수상 ‘3관왕의 영예’

입력 2016-01-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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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처=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
▲그룹 빅뱅 (출처=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그룹 빅뱅이 디지털 음원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는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홍정도 중앙일보·JTBC 사장과 배우 황정음이 시상한 디지털 음원부문 대상은 빅뱅이 수상했다.

빅뱅은 대상을 비롯해 본상, 아이치이 인기상을 수상해 총 3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빅뱅의 탑은 “저희 빅뱅이 오늘 새해들어서 3개 상 받았다. 작년에 23개 상을 받았다고 해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든다. 가수로서 겉모습만 화려한 사람이 아닌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되겠다. 앞으로 5명이 같이 무대에 서는 모습 1년 밖에 못보여드릴 것 같다. 더욱 최선을 다해 보답하는 빅뱅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이 자리에 함께 해준 선후배님들과 함께 올 한해도 좋은 음악 만들면서 한국 음악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양은 “작년에 제가 솔로 활동으로 멋진 대상을 받게 됐는데 올해는 5명이서 이런 영광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다. 나이를 먹을 때마다 여러분의 사랑이 소중하다는 걸 느낀다. 저희가 더 그 사랑을 매순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골든디스크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리는 시상식에는 빅뱅, 엑소, 이특, 규현, 태연, 서현, 샤이니, 비스트, 씨엔블루, 에프엑스,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EXID,빅스, 레드벨벳, AOA, 박진영, 자이언티, 산이, 비투비, 아이콘,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혁오 등 26개 팀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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