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은 17일 147억8000만원을 들여 신안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6개 업체의 지분을 추가로 출자해 각각 보유지분을 100%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6개의 사업체는 동양에너지, 원광발전산업, 성부그린발전, 동양고속발전, 디와이발전산업, 동양그린발전 등이다.
입력 2007-05-17 13:55
동양건설산업은 17일 147억8000만원을 들여 신안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6개 업체의 지분을 추가로 출자해 각각 보유지분을 100%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6개의 사업체는 동양에너지, 원광발전산업, 성부그린발전, 동양고속발전, 디와이발전산업, 동양그린발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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