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오는 17일 경영권 및 주가안정을 위해 최대주주인 김정호 대표가 주식 10만6026주(1.02%)를 장내매수해 김 대표 외 1인의 보유지분율이 9.53%에서 10.55%(109만1248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입력 2007-05-17 15:07
엠피오는 17일 경영권 및 주가안정을 위해 최대주주인 김정호 대표가 주식 10만6026주(1.02%)를 장내매수해 김 대표 외 1인의 보유지분율이 9.53%에서 10.55%(109만1248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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