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성매매 6만명 명단, 경찰·의사 포함… 라이언 앤 폭스 대표 “수사는 경찰 몫”

입력 2016-01-21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수요미식회’ 최고의 식당, 낙선재·초당할머니순두부·편의방·제일회식당·라싸브어… 가격은?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 오늘 현장검증… 父 살인 혐의 적용 검토

‘골든디스크’ EXID 하니·씨스타 보라·AOA 설현… 한겨울에도 초미니

신세계백화점, 오늘부터 명품 최대 80% 세일…아르마니‧스텔라맥카트니 등 참여



[카드뉴스] 성매매 6만명 명단, 경찰·의사 포함… 라이언 앤 폭스 대표 “수사는 경찰 몫”

경찰이 ‘강남 성매수자 의심 명단’을 입수해 분석에 들어가면서 명단의 진위와 성매수 의심자들의 처벌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상이 6만명이 넘는데다 직접적인 증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수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부를 넘긴 라이언 앤 폭스 김웅 대표는 “신빙성 있는 자료를 경찰에 넘겼다”며 “수사는 경찰의 몫”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문건에는 경찰, 변호사, 의사 등의 인물로 추정되는 신상정보가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남녀공학 논의 중단' 동덕여대-총학 합의…보상 문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70,000
    • +2.38%
    • 이더리움
    • 4,670,000
    • +6.8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7.41%
    • 리플
    • 1,767
    • +12.84%
    • 솔라나
    • 359,900
    • +6.89%
    • 에이다
    • 1,143
    • +0.97%
    • 이오스
    • 925
    • +4.52%
    • 트론
    • 278
    • +0.36%
    • 스텔라루멘
    • 380
    • +1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00
    • -5.21%
    • 체인링크
    • 20,750
    • +2.02%
    • 샌드박스
    • 481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