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사업계획] 올해 하반기 지주회사 전환…내년 상반기 IPO

입력 2016-01-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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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전제로 올해 하반기까지 지주회사 전환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법 개정이 지연되더라도 관련 실무절차는 미리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주회사 전환 이후에는 오는 2017년 상반기까지 IPO(기업공개)를 완료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발표된 사업계획에는 거래소를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파생상품, 코넥스 등을 각각 자회사로 변경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코스피와 파생상품시장은 ‘국제경쟁력’, 코스닥과 코넥스 시장은 ‘모험자본시장 육성’으로 목표를 차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거래소는 현재 국회에서 통과가 지연되고 있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9대 국회에서 처리가 된다는 전제로 정관을 정비하는 등 실무작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 같은 작업은 법 개정이 지연되더라도 향후 법 개정 이후 신속한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7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거래소의 IPO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예탁결제원 지분매각, 상장차익 환원, 공익기금 조성 등 선결과제를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또 정부 및 주주와 협의를 거쳐 공모규모, 모집∙매출 비중 등을 확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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