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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안대희 전 대법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거물급 인사들이 출마,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누리당 최초로 호남에서 당선된 이정현 의원의 재선 도전과 한 지역에서 다섯 번째 맞대결을 벌이는 새누리당 이성헌 전 의원 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간 리턴매치도 관심사입니다.
입력 2016-01-21 16:00
4•13 총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안대희 전 대법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거물급 인사들이 출마,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누리당 최초로 호남에서 당선된 이정현 의원의 재선 도전과 한 지역에서 다섯 번째 맞대결을 벌이는 새누리당 이성헌 전 의원 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간 리턴매치도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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