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에어버스 미사일경보수신기 핵심구성품 국산화…역대 최단기간

입력 2016-01-21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에어버스 미사일경보수신기 핵심구성품에 대한 국산화를 역대 최단기간에 이뤄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유럽의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에어버스)와 절충교역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용 미사일 경보수신기(MWR)의 핵심 전자구성품 국산화 제작ㆍ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용 생산라인 구축 및 모든 생산준비를 불과 4개월 만에 마치고 5주의 최단기간 내 초도품 생산을 완료했다.

이는 에어버스 그룹의 사내 인트라넷에 우수 해외 협력사례로서 소개된 것으로 휴니드가 항공 분야 주요 협력파트너인 에어버스와의 첫 수행사업에서 이러한 성과를 이뤄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에어버스 내부적으로도 휴니드의 완벽한 사업협력과 기록적인 사업실행 속도에 대하여 전례를 찾기 어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KUH사업은 우리 군에서 30년 이상을 운용해 왔던 노후헬기인 UH-1H, 500MD 등을 대체하기 위해 2006년부터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개발비를 투입해 2012년 국내개발을 완료 후 현재 양산이 진행중인 사업이다.

휴니드가 이번 국산화 성공한 미사일경보수신기는 헬기 등에 탑재하여 지상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최단시간내에 포착, 항공기의 회피 및 대응을 가능하도록 하는 전자전 장비의 하나로서 전세계에 7000개 이상이 판매된 제품이다. 휴니드는 한국육군의 수리온은 물론 에어버스의 해외 수출용으로 지속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휴니드는 이번 성과를 통해 에어버스의 글로벌 협력업체 (Supply Chain)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중장기적으로 에어버스와 다양한 항공우주 및 방산제품에 대한 사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신종석 휴니드 대표는 “세계적인 항공우주기업들의 아시아 지역 전략 파트너로서 그 동안 쌓아왔던 회사의 역량을 토대로 이러한 성과를 낸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첨단 항공전자 기술을 집중 확보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해 본격적인 항공전자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표이사
김유진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한은 금통위, 6연속 기준금리 동결…2.5% 이어간다 [2월 금통위]
  • 美 USTR “일부 국가 관세 15% 이상 인상 가능”
  • 유통가 오너 배당금 수입 ‘쑥’... 신동빈 297억 ‘최다’·정용진 199억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20,000
    • +4.72%
    • 이더리움
    • 2,967,000
    • +9.65%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0.97%
    • 리플
    • 2,071
    • +5.13%
    • 솔라나
    • 127,400
    • +10.02%
    • 에이다
    • 426
    • +12.7%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84%
    • 체인링크
    • 13,300
    • +10.47%
    • 샌드박스
    • 125
    • +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