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산다라박 인스타그램)
'한번 더 해피엔딩' 산다라박이 귀요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엽다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연두색 점퍼를 입은 채 목에도 리본 모양으로 패딩과 세트로 보이는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올해로 33세임에도 불구하고 최강 동안임을 뽐내며 여전히 귀여운 모습까지 소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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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다라박은 MBC 새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전직 걸그룹 엔젤스의 멤버이자 현재도 잘나가는 여배우인 구슬아 역을 맡아 열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