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우유 절반 값으로 ‘뚝’

입력 2016-01-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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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우유의 절반 가격으로 뚝 떨어졌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장중 배럴당 26.19달러까지 내렸다. 이는 2003년 5월 이후 최저치로 갤런당 0.62달러, ℓ로 환산하면 ℓ당 16.4센트다. 같은 시각 시카고선물시장에서 거래된 3등급 우유 선물 가격은 갤런당 1.18달러, ℓ당은 31.2센트였다. 이는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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