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원인, 주범 이산화탄소 '석유ㆍ석탄 화석연료 연소 때 발생'

입력 2016-01-21 2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지구 온난화 원인은 무엇일까.

21일 관련업계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지구의 대기층은 유리창과 같은 역할을 한다. 지구의 대기층이 지구의 기온을 어느 정도 유지시키는 것을 '온실효과'라고 한다. 이상적인 지구는 창문이 적당히 열려 있는 방에 비유할 수 있다.

온실효과의 지구온난화는 태양으로부터 방출된 에너지가 지구에 도달한 후 다시 우주로 방출될 때 대기권의 온실 가스층에 의해 우주로 방출되는 양이 들어오는 양보다 적거나 같으면 지구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러나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온실 가스층이 두꺼워지면 지구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량이 감소함으로써 지구의 평균기온이 오르게 된다.

온실가스 중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은 이산화탄소이다. 이산화탄소는 석유나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화력발전소, 제철 공장, 시멘트 공장뿐만 아니라 가정용 난방과 자동차 운행 과정에서도 석유가 많이 사용되어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또한 열대림을 방화하는 과정에서도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숲이 사라지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 숲의 기능이 사라지므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양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40,000
    • -1.56%
    • 이더리움
    • 2,706,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10.73%
    • 리플
    • 1,977
    • -0.1%
    • 솔라나
    • 113,900
    • -0.7%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15
    • -2.12%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1.8%
    • 체인링크
    • 12,110
    • -0.1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