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신곡 방송 부적격 판정에 반박 “비속어의 기준이 뭐냐”

입력 2016-01-22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크라운제이 (사진제공=플라이보이 엔터테인먼트 )
▲가수 크라운제이 (사진제공=플라이보이 엔터테인먼트 )

가수 크라운제이가 신곡 ‘진짜 매일해’ 방송 부적격 판정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22일 크라운제이는 ‘진짜 매일해’의 노랫말이 특정 상품 브랜드를 언급했다는 지적에 대해 “‘lolo’라는 의류 브랜드 사업을 하는 것은 사실이나 노래 가사 중 어디를 봐도 ‘lolo’라는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다”며 “또한 ‘moet’라는 단어를 문제삼았는데 샴페인이라는 말 대신 상징적인 통칭으로 썼을 뿐이며 특정 샴페인 브랜드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욕설과 비속어 등 저속한 표현이 문제 됐다는 반려 사유에 대해서는 “욕설은 들어있지도 않고 비속어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전에 발표했던 노래는 더티버전(dirty version)과 클린버전(clean version)으로 나눠 발표했지만 이번 곡은 모두 부담없이 잘 들을 수 있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아예 방송용 클린 버전으로 가사를 수정했다”고 말했다.

크라운제이는 “음악과 맞게 재미있게 표현하고 싶어서 힙합을 여자로 비유하여 쓴 노래 가사인데 이 부분을 저속한 표현으로 판단했다면 할 말은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크라운제이가 12일 발표한 신곡 ‘진짜 매일해’는 힙합으로 매일매일 살아간다는 주제로 힙합 뮤지션들의 삶과 파티문화가 소개된 곡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