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40대 가장 투신, 부인과 자녀 망치로 살해… “밤이 무섭다”
때리고 꼬집고 던지고… 7개월 아들 두개골 골절시킨 21살 엄마
‘내부자들 디오리지널’ 190만 돌파… 알몸 성접대 ‘충격’
국제유가 반등 속 전국 휘발유 최저가 ‘1235원’…어디?
[카드뉴스] 정주리 “남편이 바람 피운 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보고…”
어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웠던 과거를 폭로했습니다. 이날 정주리는 “남편과 9년 동안 연애한 뒤 결혼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남편이 군대에 갔을 때 외로워서 1년 반 동안 다른 사람을 만났었다. 양다리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정주리는 “남편이 집에 왔다가 바람 피운 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게 돼 들켰다”며 “군대서 내게 쓴 편지를 다 불태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5월 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후 그해 12월 아들을 낳았습니다.